5월21일 장초반 주가 7% 이상 떨어져 … 한국투자증권 응원도 무위
화학뉴스 2012.05.21
OCI 주가가 태양광 산업 불황에 따른 투자연기 발표로 2일째 급락했다.5월2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OCI는 오전 10시46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7.39% 떨어진 18만7500원에 거래되며 20만원 아래로 추락했다. OCI는 5월18일에도 4.69% 급락했었다. OCI의 주가 폭락은 유럽위기와 태양광산업의 부진을 반영한 것으로 판단된다. OCI는 5월18일 장 마감 후 2건의 폴리실리콘(Polysilicon) 투자를 잠정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OCI는 2010년 12월과 2011년 10월 각각 1조8800억원, 1조8000억원의 폴리실리콘 제조설비 증설계획을 발표했었다. 한국투자증권이 태양광의 경쟁 심화가 미국시장의 사업 기회가 확대되고 중국시장이 성장할 것이라며 OCI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2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음에도 전혀 먹혀들지 않았다. 한국투자증권은 “태양광발전 수요가 증가하고 경쟁에 뒤쳐진 곳이 도산해 공급능력 과잉이 해소돼가고 있다”며 “OCI 역시 폴리실리콘 시장의 공급과잉 해소를 기다리며 투자를 연기하는 결정을 내렸지만 미국에서 태양광발전소 건설 사업을 시작해 수요 신장에 대응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2/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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