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수처리에 5000억원 투자
2011-12 지속가능보고서에서 천명 … 미래성장동력으로 적극 육성
화학뉴스 2012.06.18
LG전자가 앞으로 10년간 수처리 사업부문에 5000억원 이상을 투자한다.
![]() LG전자는 6월18일 발간한 <2011-2012 지속가능경영 보고서>에서 5000억원 이상을 투자해 2020년까지 글로벌 수처리 선두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지속가능 보고서는 2006년 첫 발간 이후 6번째이다. LG전자는 2010년 하반기부터 친환경기업으로서 녹색사업을 전개하고 물 부족을 해결하는 차원에서 수처리 사업을 미래성장동력으로 적극 육성하고 있다. LG전자는 보고서에서 2011년 국내외 213개 주요 협력기업을 대상으로 운영해온 프로그램은 협력기업이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사회적 책임을 준수할 수 있도록 노동 및 인권, 환경, 안전보건, 윤리 측면에서 지원하고 있다. 이밖에도 환경, 빈곤, 질병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재능기부 활동 등이 수록됐다. <화학저널 2012/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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