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echst, 한독약품 지분 50%로 확대
Hoechst Marion Russel이 합작사인 한독약품의 지분을 33.4%에서 50%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독약품은 54년 연합약품으로 출발, 4년후인 58년에 현재의 상호로 변경했으며 64년 Hoechst가 25% 주식을 매입, 합작사로 전환됐다. Hoechst는 한독약품의 지분을 40%로 늘렸으나, 76년 33.4 %로 줄였다. 한독약품과 HMR의 97년 국내시장 점유율은 2.8%로 4위를 차지했다. <화학저널 1998/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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