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코닝정밀, 장애인 고용증진 협약
화학뉴스 2012.08.24
삼성코닝정밀소재(대표 이헌식)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이성규)이 8월24일 충남 아산 삼성코닝 천안사업장에서 장애인 고용증진 협약을 체결했다.
삼성코닝정밀소재는 우선 장애인 20여명을 사무직과 제조기술직에 채용하는 것을 목표로 8월 말부터 모집 전형을 시작하고, 앞으로도 장애인 고용을 늘리기로 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적합한 인력을 추천하고 입사지원자 모집을 대행할 계획이다. 입사를 희망하는 장애인은 공단 홈페이지(www.kead.or.kr) 채용 공고문을 참고해 공단 충남지사와 경북지사를 통해 입사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화학저널 2012/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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