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raray, PVB필름 공략 본격화
PVAㆍEVOH 이어 PVB로 확대 … 아시아ㆍ태평양 신규투자도 추진
화학뉴스 2012.09.13
Kuraray가 아시아 설비투자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Kuraray는 지금까지 고기능 화학제품을 일본을 비롯한 유럽, 미국 등 선진국 시장에 대부분 공급했으나 최근에는 경제성장과 더불어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아시아 시장을 주목하고 있다. 싱가폴에서 PVA(Polyvinyl Alcohol)를 생산하고 있으며, EVOH(Ethylene Vinyl Alcohol) 브랜드 또 지금까지 PVA 브랜드 더불어 KAP에 <화학저널 2012/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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