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aracteristics ■ 대림산업(대표 이정국)은 1939년 부림상회로 출범, 47년 대림산업으로 상호를 변경했고 87년 SK와 함께 NCC(나프타분해설비)를 보유하고 있던 호남에틸렌을 흡수·합병했다. ■ 호남에틸렌은 당시 정부의 여천석유화학 단지 조성안에 따라 한국종합화학이 출자해 설립했고 79년 건설된 제1 NCC의 생산능력은 35만톤이었다. 그러나 87년 대림산업이 호남에틸렌을 합병한 후 건설 및 석유화학 양사업 부문을 통합, 운영하고 있다. ■ 이후 석유화학 독립 필요성에 따라 94년 영업부문을 분리, 대림코퍼레이션을 설립했다. ■ 대림산업은 89년 제2 NCC 건설과 동시에 HDPE 15만톤 플랜트를 신설하고 92년 Butadiene, 93년 PP, LDPE 등을 잇따라 준공해 Downstream을 확충했다. 이어 충남 연기에 플래스틱 가공 생산설비까지 갖추어 Ethylene부터 플래스틱 Compounding까지 수직계열화를 이루었다. ■ 대림그룹의 계열사는 대림산업 등 상장기업 5개사, 대림코퍼레이션 등 비상장기업 14개사 등 19개이고 대림산업의 자회사는 11개사이다. 표, 그래프; | 대림산업의 매출비중 | 대림산업의 재무제표 | 대림산업의 구조조정 방안 | 대림산업의 석유화학 생산능력 | <화학저널 1998/11/9>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폴리머] LLDPE, 대림산업 충격 다가온다! | 2021-01-18 | ||
| [화학경영] 대림산업, 돈의문 시대 개막… | 2020-12-22 | ||
| [화학경영] 대림산업, 석유화학 분할 “99.5%” | 2020-12-04 | ||
| [화학경영] 대림산업, 국민연금도 분할 “찬성” | 2020-12-01 | ||
| [화학경영] 대림산업, 석유화학 분할 “청신호” | 2020-11-2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