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플래스틱 재활용 공장 화재
|
12월9일 오후 7시10분께 발생 … 플래스틱칩 태워 1억원 재산피해 화학뉴스 2012.12.10
12월9일 오후 7시10분께 경기도 화성시 양감면 소재 플래스틱 재활용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공장 1개동 1200㎡와 재활용 플래스틱칩 1000톤 등 소방서 추산 1억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4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저녁식사를 하고 와보니 공장이 불에 타고 있었다”는 직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산업정책] 플래스틱, 일회용 컵 무상제공 금지 “타격” | 2025-12-18 | ||
| [건축소재] 건설산업, 폐플래스틱 리사이클 “도전” | 2025-12-08 | ||
| [플래스틱] 플래스틱, 쌀 겉겨로 대체 시도한다! | 2025-12-02 |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자동차소재] 사빅, EV용 플래스틱 솔루션 최초로 공개 | 2025-12-12 | ||
| [플래스틱] 플래스틱 무역, 중국 수출 공세 강화에 미국산 수입은 외면했다! | 2025-11-2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