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대34 비율로 7월 말 예상 … 사업 조기안정화 목적으로
화학뉴스 2013.02.01
SK케미칼(대표 김창근)이 PPS(Polyphenylene Sulfide) 사업 진출을 위해 신규 합작기업을 설립한다.
SK케미칼은 1월31일 “사업협력을 통한 사업 조기안정화를 위해 합작기업을 설립하기로 결정했다”며 “해당 기업 국가의 기업결합 승인 이후 합작법인을 설립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SK케미칼과 합작대상기업의 지분비율은 66대34이며, 합작기업 설립시점은 7월 말로 보고 있다. PPS는 고내열성ㆍ내화학성 등을 지녀 금속을 대체할 수 있는 특수 플래스틱으로 자동차 경량화 등에 사용되고 있다. SK케미칼은 울산공장에 2300억원을 투자해 2013년 1월부터 2015년 12월까지 PPS 1만2000톤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2012년 12월 공시한 바 있다. <화학저널 2013/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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