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탐사 110억달러에 석유화학 80억달러 … 정유도 40억달러 계획
화학뉴스 2013.03.14
인디아의 Reliance가 앞으로 4년 동안 270억달러(약 30조원)를 투자해 에너지 부문 육성에 나설 방침이다.
인디아 경제일간지 이코노믹 타임스는 3월14일 독일은행 도이체방크가 Reliance의 최고재무책임자(CFO) 2명을 만난 뒤 투자계획이 포함된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Reliance는 2013-2014 회계연도(2013년 4월-2014년 3월)부터 2016-2017년 회계연도까지 원유 및 가스탐사에 110억달러, 정유부문에 40억달러를 각각 투입할 예정이다. 아울러 석유화학에 80억달러, 이동통신에 30억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이동통신 사업은 아직 시작하지 않은 상태이다. Reliance는 나머지 10억달러는 소매부문 육성에 투입할 계획이다. 전체 투자금액의 85%가 에너지 부문 육성을 위한 것이며, 무케시 암바니 Reliance그룹 회장은 2012년 6월 뭄바이에서 열린 연례 주총에서 앞으로 5년 동안 에너지, 소매, 이동통신 부문에 1조 루피(약 20조원)를 투자해 영업이익을 2배로 올리겠다고 밝힌 바 있다. Reliance의 투자계획은 Reliance그룹이 벵골만에서 영국 BP(British Petroleum)와 함께 운영하는 인디아 최대 가스전 KG-D6의 생산량이 최근 수년 사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등 에너지 부문 성과가 저조한 가운데 나왔다. <화학저널 2013/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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