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F, 서울에 전자소재 본부 설립
아시아․태평양 지역본부 설치 … 마케팅․상품기획․영업 담당
화학뉴스 2013.03.27
BASF가 전자소재 사업의 아시아․태평양 지역본부를 서울에 설립한다고 3월26일 발표했다.
2013년 상반기에 설립할 예정인 서울본부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전자소재 사업의 마케팅, 상품기획, 영업 등을 담당하게 된다. 모든 사업영역을 담당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본부는 그대로 홍콩에 둘 예정이다. 전자소재 사업부문 로타 라우피클러 부사장은 “한국에 전자소재 아시아․태평양 지역본부를 둠으로써 시장 흐름과 소비자 니즈를 더 빠르게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30년 역사의 BASF는 화학제품, 반도체, 평면 디스플레이, 태양광 등 광범위한 사업영역을 갖춘 전자소재 분야 글로벌 공급기업이다. <화학저널 2013/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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