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오클라호마 지진 원인으로 지목 … 암반 투과성 낮을수록 위험
화학뉴스 2013.03.28
2011년 11월 미국 오클라호마에서 일어난 지역 최대의 강진은 석유 채굴과정에서 나온 폐수를 지하 폐수정에 주입했기 때문으로 확인됐다고 라이브사이언스닷컴이 3월27일 보도했다.주도 오클라호마 시티에서 동쪽으로 약 50㎞ 떨어진 시골마을 프라그를 흔든 규모 5.6의 강진을 비롯해 일대에서 일어난 일련의 지진들로 가옥들이 무너지고 고속도로가 파손됐으나 원인에 대해서는 논란이 계속돼 왔다. 그러나 오클라호마 주립대 과학자들이 지올로지 저널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지진은 전통적인 석유 채굴과정에서 나온 막대한 양의 물을 지하 폐수정에 유입했기 때문임이 확인됐다. 석유를 지하에서 뽑아 올릴 때 <폐수>라고 불리는 지하수가 따라나오지만 석유기업들은 종종 다시 암반층 공간에 다시 쏟아 버린다. 연구진은 유입된 물이 윤활제 같은 역할을 해 결합돼 있던 단층들을 벌려 놓을 수 있다면서 암반의 투과성이 낮을수록 수압이 높아져 지진의 위험이 커진다고 밝혔다. 또 오클라호마 지진 원인이 셰일가스(Shale Gas) 채굴 등에 사용되는 새로운 수압파쇄공법은 아니지만 프래킹에도 물과 모래 등을 주입하는 방법이 사용되기 때문에 해당지역에서는 큰 지진의 위험을 고려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정 폐수가 원인으로 추정되는 작은 지진들이 1960년대 콜로라도의 덴버 주변에서 잇달아 발생하면서부터 과학자들은 석유 채굴이 지진을 일으킬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으나 3-4 정도의 비교적 가벼운 것에 그칠 것으로 예상해왔다. <화학저널 2013/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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