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니아, 신종 AI 진단시약 중국 수출
화학뉴스 2013.04.15
바이오기업 바이오니아(대표 박한오)는 중국에서 최근 확산하고 있는 H7N9형 신종조류인플루엔자 진단시약을 개발해 4월16일부터 중국 본토와 홍콩에 수출한다고 4월15일 발표했다.
바이오니아는 중국지사를 통해 5000세트를 본토와 홍콩에 우선 공급할 예정이다. 바이오니아는 4월5일 중국질병통제센터(CDC)가 신종AI 바이러스의 유전자염기서열을 공개하자 즉각 진단시약 개발에 착수했고 4월8일 세계보건기구(WHO)가 바이러스 유전자를 즉시 확인하는 실시간 핵산증폭검사(Real-Time PCR)용 표준검출법을 공개한 지 7일 만에 개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바이오니아는 “국내 진단시약기업 중 신종AI 진단키트 개발은 처음”이라고 강조했다. <화학저널 2013/04/15> |
한줄의견
관련뉴스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제약] 바이오니아, 진단키트 차별화 성공 | 2020-11-06 | ||
[바이오화학] 바이오니아, 유전자 검사시간 줄였다! | 2010-08-17 | ||
[제약] 녹십자, 신종플루 백신 WHO 승인 | 2010-05-27 | ||
[석유정제] 신종 유사경유 전국서 “활개” | 2010-03-23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제약] 신종플루 관련시장 | 2010-0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