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엘텍, 중국 OLED 시장 접수 기대
|
화학뉴스 2013.09.10
동아엘텍(대표 박재규)이 OLED(Organic Light Emitting Diode) 시장의 수혜대상이라는 의견이 제기됐다.
동아엘텍 자회사인 선익시스템은 일본의 Cannon Tokki와 더불어 OLED 증착장비의 납품경험이 많기 때문에 중국기업들의 모바일제품 양산라인의 투자, TV 등 대면적 라인 도입 등 활발한 움직임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현대증권 한병화 연구원은 “동아엘텍의 본업인 LCD(Liquid Crystal Display) 및 OLED 후공정 검사장비 매출이 2012년 267억원에서 2013년 445억원으로 67% 급증했다”며 “중국기업들의 증설이 2015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을 때 동아엘텍의 성장이 기대된다”고 주장했다.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무기화학/CA] 황린, 중국 싹쓸이로 2026년에도 강세 | 2025-11-27 | ||
| [아로마틱] BPA, 중국 공급과잉으로 약세 장기화 | 2025-11-26 | ||
| [배터리] 전고체전지, 상용화도 중국이 빠르다! | 2025-11-24 | ||
| [올레핀] 초산에틸, 중국 가동중단 타고 반등 | 2025-11-24 | ||
| [플래스틱] PET필름, 중국산 반덤핑관세 장벽 높인다! | 2025-11-2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