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타디엔 역마진에 SM 정기보수로 부진 … 4/4분기에도 고전 예상
화학뉴스 2013.10.10
롯데케미칼은 3/4분기 영업이익이 1503억원으로 2012년 3/4분기보다 22.4%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HMC투자증권은 롯데케미칼 3/4분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Consensus)를 부합했으나 수익성에서 부진했다며 투자의견을 <보유>로 유지했다. HMC투자증권 김형욱 연구원은 “3/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22.4% 줄어든 1503억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한다”며 “나프타 가격이 2/4보다 상승해 원재료 투입단가가 3/4분기 영업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PE(Polyethylene)와 PP(Polypropylene)가 강세를 지속했음에도 부타디엔(Butadiene)의 역마진과 SM (Styrene Monomer) 플랜트의 가동중단은 3/4분기 수익 부진을 견인했다”며 “4/4분기에는 전통적으로 석유화학 비수기이고 국제유가 하락에 따른 나프타 가격 하락으로 원재료 투입단가에서 손해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4/4분기 영업이익은 2012년 4/4분기보다 419.5% 늘어난 1199억원, 영업이익률은 2.8%로 전망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3/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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