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일본 제치고 2위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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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칩 판매액 501억달러에 15.8% 점유 … 미국 52.4%로 1위 화학뉴스 2014.01.20
2013년 국내 반도체 생산기업의 세계시장 점유율이 일본을 제치고 2위로 올라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반도체협회와 아이서플라이를 인용해 칩 판매액 기준 반도체 시장점유율이 사상 처음으로 일본을 제치고 2위에 올라선 것으로 추정된다고 1월20일 발표했다. 2013년 반도체 칩 판매액은 3179억달러로 우리나라는 501억달러로 15.8%를 점유해 일본 13.9%를 뛰어넘어 미국 52.4%에 이어 사상 첫 2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정일 산업부 전자부품과장은 “본격적으로 반도체 개발에 나선 지 30년 만에 넘을 수 없어 보였던 일본을 앞섰다”고 말했다. 반도체 칩 점유율은 메모리반도체 52.7%로 2010년 49.8%에서 2.8%포인트 상승했고, 시스템반도체는 5.0%로 2.1%포인트, 기타 소자는 10.4%로 3%포인트 높아졌다. 일본은 메모리반도체의 경쟁력을 잃고 모바일용 반도체 등 새로운 수요에 대응하지 못해 1988년 51%에 달하던 세계시장 점유율이 15% 이하로 추락했다. 정부 관계자는 “국내 반도체산업이 메모리 분야에 치중돼 있다”며 “시장규모가 메모리반도체의 4배인 시스템 반도체 분야에 더 큰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반도체 장비·소재 국산화율을 높이는데도 국내기업들의 노력을 당부했다. 2012년 국산화율은 장비 20.6%, 소재 48.5%에 그쳤다. 산업부는 “2013년 10월 마련한 반도체산업 재도약 전략을 중심으로 고부가 반도체 개발, 핵심 장비·소재 국산화, 해외시장 개척 등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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