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uzen, PVP 상업 플랜트 건설
Maruzen Petrochemical은 Chiba 소재 PVP(Polyvinyl Pyrollidone)의 원료인 N-Vinyl Pyrollidone 플랜트를 99년1월부터 상업 가동한다. PVP는 BASF 및 ISP만이 생산하며 화장품, 의약품, 광감성 전자물질, 공업용 접착제에 사용된다. BASF Japan이 Yokkaichi에서 생산하고 있다. 일본수요 1000-1400톤은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Maruzen은 자체기술을 개발했으며, 생산능력은 수백톤에 달한다. <CW 99/01/27> <화학저널 199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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