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S 영향으로 2013년 7022건 달해 … 민간사업자 신청 급증
화학뉴스 2014.02.13
2013년에는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신청이 150% 급증했다.
전력거래소는 2013년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신청건수가 7022건으로 2012년 2816건에 비해 150% 증가했고, 발전량도 2432MW로 1500MW 확대됐다고 2월13일 발표했다. 태양광이 6944건으로 전체의 98.9%에 달했으며 풍력 35건, 소수력 23건, 바이오에너지 10건으로 나타났다. 전력거래소 관계자는 “신재생에너지 사업신청이 급증한 것은 2012년 도입된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RPS)의 영향이 크다”고 분석했다. RPS는 50만kW 이상의 발전설비를 보유한 사업자에게 총 발전량의 일정부분 이상을 신재생에너지로 공급하도록 의무화한 제도이며, 2012년 2%로 시작한 의무공급량은 2015년까지 매년 0.5%씩, 2016-2022년에는 1%씩 늘어난다. 의무공급자는 한국전력공사와 6개 발전기업, 에너지관리공단, 한국전력거래소,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포스코파워, SK E&S, GS EPS, GS 파워, MPC 율촌전력 등 13개 발전기업이다. 전력거래소 관계는 “2013년에는 13개 의무공급자 뿐만 아니라 설비만 건설해 발전기업에게 되팔려는 민간 사업자들의 신청이 늘었다”며 “2014년에는 신청건수가 1만건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화학저널 2014/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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