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 PO 63만톤 생산체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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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까지 생산능력 32만톤 증설 … SK가스 PDH 플랜트와 연계 화학뉴스 2014.02.21
SKC(대표 박장석)가 PO(Propylene Oxide) 플랜트 증설을 구체화하고 있다.
SK가스가 2014년 5월 LPG를 원료로 프로필렌(Propylene)을 생산하는 PDH(Propane Dehydrogenation) 플랜트를 착공함에 따라 SKC는 프로필렌 베이스 PO 플랜트를 증설할 방침이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PO를 생산하고 있는 SKC는 현재 PO 생산능력이 31만톤 수준으로, 먼저 7만톤을 증설한 후 아시아 수급상황을 고려해 추가로 25만톤을 확대할 계획이다. SK가스의 PDH 플랜트가 2016년 준공 예정이어서 PO 플랜트는 2017년 건설할 계획이며, 증설 플랜트가 완공되면 SKC는 PO 총 생산능력이 63만톤에 달해 아시아 최대 메이저로 거듭나게 된다. SKC는 울산 소재 PO 플랜트와 인접한 부지에 25만톤 플랜트를 건설할 계획이며, 기존의 유틸리티 시설 등을 활용해 투자비를 줄여 코스트 경쟁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K가스에게 공급받는 프로필렌도 셰일가스(Shale Gas) 베이스 LPG(액화석유가스)로 원재료 가격이 대폭 떨어져 SKC가 생산하는 PO 경쟁력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SKC는 PO 증설과 더불어 다운스트림인 PG(Propylene Glycol) 생산능력을 20만톤, 폴리올(Polyol)은 40만톤으로 확대하며 고부가가치제품 비중을 늘려갈 계획이다. SKC는 바이오 폴리올, 진동·소음 흡착(NVH) 폴리올 등 고부가가치제품을 상업화한 바 있으며 2014년에도 상업화를 계속 추진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SKC 관계자는 “SKC는 세계 최대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어 PO 플랜트 증설로 코스트 경쟁력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국내 PO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 글로벌 폴리우레탄 선도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SKC는 1991년 국내 최초로 울산에 PO 플랜트를 건설해 상업생산을 시작했으며, 2008년에는 세계 최초로 과산화수소(Hydrogen Peroxide) 베이스 HPPO(Hydrogen Peroxide to Propylene Oxide) 플랜트를 건설한 바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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