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패스Pte 지분 74.17% 전량 매각 … 2013년 영업손실 9억원 달해
화학뉴스 2014.03.12
네패스(대표 이병구)가 싱가폴 반도체 사업에서 철수한다.
네패스는 3월12일 싱가폴 현지법인인 네페스Pte 지분 74.17%를 전량 매각한다고 공시했으며 매각금액은 아직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네패스 관계자는 “싱가폴의 반도체 시장이 크게 침체됐고 주요 수요기업의 주문물량이 대폭 감소해 영업실적 개선이 불확실하다”며 “영업적자가 지속될 것으로 판단됨에 따라 현지법인 매각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네패스는 2013년 영업손실이 9억2016만원으로 적자 전환됐으며 매출액은 3641억2894만원으로 17.4% 늘었지만 당기순손실은 458억781만원을 기록했다. <화학저널 2014/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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