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F, 현대자동차에 수성도료 공급
브라질 생산 전략모델
화학뉴스 2014.05.09
BASF는 현대자동차 브라질법인이 선정한 <2013 최우수 협력기업>으로 선정됐다고 5월9일 발표했다.
BASF는 브라질 Piracicaba에서 생산하는 현대자동차의 브라질 전략모델 ![]()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BASF는 원가관리 및 품질‧배송 등이 뛰어나다”며 “현대자동차와 BASF는 Piracicaba 공장 도장 공정의 초기 설치단계부터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오고 있다”고 강조했다. Piracicaba 공장은 남미지역 최초로 수용성 단축 통합공정을 적용했다. 도장 공정이 1단계 단축됨에 따라 도료 사용량과 공정 시간을 단축할 수 있고 에너지도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BASF 브라질의 파비앙 가르시아(Fabian Garcia) 자동차 OEM 도료 부문 매니저는 “최우수 협력기업 수상은 BASF와 현대자동차의 성공적인 협력관계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고객의 필요를 먼저 파악해 지속 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하는 BASF 글로벌팀의 노력이 입증된 것”이라고 말했다. <강슬기 기자> <화학저널 2014/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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