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ED, 차세대 광효율 향상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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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김용현 교수팀, 나노 광 추출 시스템 확립 … 효율 1.7배 향상 화학뉴스 2014.05.14
국내 연구진이 스마트폰과 TV 디스플레이로 사용되는 OLED(Light Emitting Diode)의 빛을 밝게 해주는 나노 광 추출 시스템을 개발했다.
부경대학교 김용현 이미지시스템공학과 교수는 투명한 금속산화물을 이용해 나노 광 추출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5월14일 발표했다. 연구팀이 백색 OLED 내부에 광 추출 시스템을 적용한 결과 광 추출 효율이 기존 소자에 비해 1.7배 향상됐고 시야각에 따른 빛의 안정성도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OLED는 낮은 소비전력으로 다양한 색상을 구현할 수 있으며 얇고 휘어지는 특성으로 LCD(Liquid Crystal Display)의 뒤를 이을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각광받고 있다. 김용현 교수는 “나노 광 추출 시스템은 빛 산란 효과에 의해 OLED 내부에 가두어져 있던 빛을 외부로 뽑아내는 것”이라며 “광 추출 시스템으로 고효율 OLED를 구현하고 조명용 백색 OLED 상용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구 결과는 재료공학분야의 저널 Advanced Functional Materials 5월호에 게재됐으며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이종희 박사,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김원목 박사, 독일 드레스덴 기술공대 칼 레오(Karl Leo) 교수가 공동으로 참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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