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1일 3년물‧5년물 500억원씩 … OCU‧C5 설비에 단계적 투입
화학뉴스 2014.05.16
여천NCC(대표 박종국‧정진원)는 생산설비 투자를 위해 1년 만에 회사채를 발행한다.여천NCC는 3년물 500억원과 5년물 500억원 등 1000억원의 회사채를 6월11일 발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투자증권과 KB투자증권이 대표 주관사로 선정돼 6월2일 수요예측을 실시하며, 회사채 발행으로 조달한 자금은 2013년 투자계획을 밝힌 생산시설에 투입될 계획이다. 여천NCC 관계자는 “프로필렌(Propylene) 전용 생산시설인 OCU(Olefin Conversion Unit)와 C5 분리시설 등 생산시설에 자금을 사용할 예정”이라며 “시설 완공까지는 시간이 많이 남아있기 때문에 단계적으로 자금을 조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천NCC는 2013년 8월과 11월 OCU 설비에 700억원, C5 분리시설에 1500억원의 투자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1999년 12월 대림산업과 한화케미칼이 50대50 출자해 설립한 여천NCC는 에틸렌(Ethylene) 생산능력이 191만톤으로 국내 최대이며 한화케미칼, 대림산업 등 관계기업 매출 비중이 70%에 달해 안정적인 판매구조를 가진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여천NCC의 신용등급은 A+이며 5월15일 기준 3년물 개별민평금리는 3.421%, 5년물은 3.778%이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4/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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