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yer, CO2 폴리우레탄 상용화
독일에 생산능력 5000톤 플랜트 건설 … 침대 매트리스로 활용
화학뉴스 2014.06.02
Bayer MaterialScience는 2016년 이산화탄소(CO2) 베이스 폴리우레탄(Polyurethane) 폼 매트리스를 상용화한다고 발표했다.
Bayer MaterialScience는 독일 Dormagen에 1500만유로를 투자해 생산능력 5000톤 상당의 폴리우레탄 폼 생산라인을 구축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 Bayer MaterialScience는 산학공동연구 프로젝트 폴리올은 고품질 폴리우레탄을 만드는데 투입되며 첫 상용화제품은 침대 매트리스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Bayer MaterialScience는 세계 최초로 이산화탄소 베이스 고품질 폴리우레탄 폼 생산기술 개발에 성공하고 파일럿 플랜트를 운영하고 있다. Bayer MaterialScience 관계자는 “이산화탄소 베이스 폴리우레탄을 침대 매트리스 뿐만 아니라 가구, 자동차 부품, 냉장설비, 건물 단열재, 운동화 등 다양한 일상용품으로 활용 범위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화학저널 2014/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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