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광소재, 청색 실용화 글쎄…
형광소재보다 효율·수명 뛰어나 … 녹색은 5년이내 표준화
저분자 발광소재가 OLED(Organic Light Emitting Diode) 성장에 힘입어 호조를 보이고 있다.
저분자 발광소재는 빛의 파장에 따라 적색, 녹색, 청색으로, 발현방법에 따라 인광, 형광으로, 발광 역할에 따라 Host와 Dopant로 구분하고 있다. 인광소재는 형광소재보다 발광효율이 4배 정도 좋고 소비전력을 줄일 수 있어 디스플레이 수명을 연장시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형광소재는 적색, 녹색, 청색이 사용되고 있고 인광소재는 적색, 녹색을 생산하고 있으며 AM(Active Matrix)-OLED에는 인광적색, 형광녹색, 형광청색을 사용하고 있다. 국내 OLED 시장은 98% 정도가 AM-OLED로 주로 스마트폰에 채용되고 있으며, 삼성디스플레이는 2012년 세계 AM-OLED 수요의 96%를 차지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화학저널 2014년 6월 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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