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마다 설비 증설 … 2013년 경제제재로 생산량 350만톤 불과
화학뉴스 2014.07.04
이란은 메탄올(Methanol) 생산량을 1000만톤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생산능력은 500만톤 수준으로 2013년 미국의 경제제재 영향으로 비품 등 조달이 어려워지면서 가동률이 회복되지 못하며 생산량이 350만톤에 그친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이란 국영 석유화학기업 NPC(National Petrochemical) 관계자에 따르면, 앞으로 약 6개월마다 새로운 생산설비를 추가해 5년 뒤에 생산량을 1000만톤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미 South Pars에서는 중국 자본을 바탕으로 7개의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란은 중동지역에서 사우디를 제치고 석유화학제품 최대 생산국가로 거듭나기 위해서 자국 생산능력을 1억8000만톤까지 확대할 방침이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생산능력은 600만톤으로 가동률은 68% 수준에 그치고 있다. 생산량은 2015년까지 약 200만톤 확대할 계획으로 PE(Polyethylene) 100만톤 증가가 유력시되고 있다. NPC는 현재 추진하고 있는 60개의 신증설 프로젝트와 36개의 신규 가스전 개발을 통해 최종목표를 달성할 방침며 이란 산업광산무역성은 매년 50억달러 상당의 투자를 실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화학저널 2014/07/04>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국제유가] 국제유가, 이란 제재 강화로 상승 | 2025-09-03 | ||
[석유화학] 중국, 한국과 그린 메탄올 협력 | 2025-08-04 | ||
[국제유가] 국제유가, 이란 공급 재개에 하락 | 2025-07-28 | ||
[석유화학] 메탄올, 친환경 화학 원료화한다! | 2025-07-07 | ||
[국제유가] 국제유가, 이란 협력 거부로 급등 | 2025-07-03 |
수탁사 | 수탁 업무 및 목적 | 보유 및 이용기간 |
---|---|---|
미래 이포스트 | 상품 배송 | 서비스 목적 달성시 또는 관계법령에 따른 보존기한까지 |
LG U+ | 구독 신청에 필요한 신용카드, 현금결제 등의 결제 대행 | |
홈페이지코리아 | 전산시스템 운영 및 유지보수 |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
성명, 회사명, 부서, 직위, 전화번호, 핸드폰번호, 팩스, 이메일, 홈페이지주소 자동수집항목 : 서비스 이용기록, 접속 로그, 쿠키, 접속 IP 정보 |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 |
켐로커스는 수집한 개인정보를 다음의 목적을 위해 활용합니다. (1) 성명, 회사명 -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회원식별, 불량 회원의 부정 이용 방지를 위함 (2) 부서명/직위 :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및 마케팅에 활용 (3) 이메일, 홈페이지 주소, 팩스, 전화번호, 휴대폰번호 - 서비스 이용 후 계약이행에 대한 내용 제공, 결제 진행사항 통보, 영수증 및 청구서 송부, 불만처리 등을 위함 |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 지체없이 파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