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 EG‧TPA 마진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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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증권, 2/4분기 영업이익 680억원 … 3/4분기 합섬원료 회복 기대 화학뉴스 2014.07.09
롯데케미칼은 주력제품인 EG(Ethylene Glycol)와 TPA(Terephtalic Acid) 부진으로 2014년 2/4분기 영업실적이 전망치를 하회했을 것으로 추정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아이엠투자증권 박건태 연구원은 “롯데케미칼은 2/4분기 영업이익이 680억원으로 2013년 2/4분기에 비해 2.2% 감소했을 것으로 추정된다”며 “시장 전망치 1022억원을 크게 밑도는 수준으로 EG 및 TPA 부진이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4-5월 석유화학제품 가격 급락이 영업실적 악화로 이어졌을 것으로 진단했다. 박건태 연구원은 “2/4분기 나프타(Naphtha) 가격이 1.9% 가량 상승한 반면 부타디엔(Butadiene)이 5.7%, EG가 2.0% 하락하며 마진이 악화됐다”며 “올레핀(Olefin) 영업이익이 871억원으로 1/4분기 963억원에 비해 92억원 가량 감소했을 것으로 추정되며 아로마틱(Aromatics) 영업실적도 적자를 이어갈 것”이라고 주장했다. 다만, 3/4분기에는 영업이익이 부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다. 합성원료 시황에 대해서는 “4월부터 중국의 폴리에스터(Polyester) 재고가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가동률도 75-80%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며 “하반기 아시아지역의 MEG(Monoethylene Glycol) 정기보수가 집중돼 있는 것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진단했다.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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