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2/4분기 영업손실 449억원 달해 … 3/4분기 P-X 개선 기대
화학뉴스 2014.07.22
S-Oil은 2014년 3/4분기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하지만 정유 부문의 적자는 지속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신증권 윤재성 연구원은 “S-Oil은 2/4분기 영업적자 449억원을 기록하며 2013년 2/4분기에 비해 적자로 전환했을 것으로 추정된다”며 “정유 부문의 적자폭이 심화되고 있고 석유화학 부분도 P-X(Para-Xylene) 마진 악화로 영업이익이 감소했을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다만, 윤활기유 부분은 마진은 소폭 개선되며 양호한 이익을 달성했을 것으로 추정했다. S-Oil은 3/4분기에도 정유 부문의 적자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됐다. 윤재성 연구원은 “3/4분기 영업이익은 803억원으로 219.7% 급증하며 흑자 전환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정유 부문의 부진은 지속될 것”이라며 “최근 P-X 마진 개선으로 석유화학 부문의 영업실적이 소폭 개선되고 윤활기유 부문이 성수기에 접어들면서 양호한 이익수준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미국과 중국이 정유제품 순수출 국가로 전환하면서 공급 과잉이 심화될 것”이라며 “정제마진이 단기간에 큰 폭으로 개선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진단했다. <화학저널 2014/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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