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용 화학소재 공세 강화한다!
Toyobo, 한국에 내장재용 합성피혁 위탁 … 아크릴계 미립자도 가공
화학뉴스 2014.08.27
Toyobo는 아시아에서 자동차 내장재용 소재 위탁생산을 강화한다.
2014년 9월 한국과 중국의 협력기업을 통해 카시트 등에 사용되는 합성피혁의 제조 및 뛰어난 흡수‧방습성을 가진 아크릴계 미립자 합성피혁 가공처리를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다. 아시아를 비롯한 세계시장에서는 합성피혁 및 천연가죽 카시트가 주류로 자리 잡고 있어 현지에 위탁생산 가공거점을 확보해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Toyobo는 그룹사인 Toyobo Cross와 공동으로 아크릴계 미립자를 짜넣거나 코팅하는 방식으로 흡수‧방습성을 부여한 합성피혁을 개발하고 2012년 주력분야인 카시트용은 직물을 선호하는 일본과는 달리 유럽‧미국, 일본 이외의 아시아국가에서는 50% 이상이 합성피혁 또는 천연가죽을 채용하고 있다. Toyobo는 해외에서 합성피혁 카시트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최근 현지에서 직접 자동차 내장재용 9월부터 한국과 중국의 협력기업을 통해 합성피혁을 제조하고 일본에서 공급하는 아크릴계 미립자의 합성피혁에 짜넣거나 코팅하는 방식으로 생산을 진행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양국에서 생산하는 타이와 타이완에서도 자동차 내장재용 <화학저널 2014/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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