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중국시장 수익성 악화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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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증설 지속돼 설비과잉 문제 심화 … 가격약세에 수출도 계속 부진 화학뉴스 2014.09.16
중국 CA(Chlor-Alkali) 시장은 공급과잉이 심화되고 있다.
중국 국가통계국 및 CA공업협회에 따르면, 2014년 1/4분기 CA 생산량은 가성소다(Caustic Soda)가 781만톤으로 전년동기대비 12%, PVC(Polyvinyl Chloride)가 399만톤으로 11.2% 증가했다. 이에 따라 가격이 약세를 지속하고 있으며 2/4분기에도 난항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중국 가성소다 시장은 2013년 신증설이 약 360만톤 실시됐고 247만톤이 폐쇄됨에 따라 총 생산능력이 3850만톤으로 확대됐다. 신증설 플랜트는 모두 이온교환공법을 채용하고 있어 이온교환공법 비율이 95%에 달하는 반면 융막공법은 5% 수준으로 계속 하락하고 있다. 폐쇄된 플랜트는 융막공법 136만톤, 이온교환공법 111만톤으로 중국 정부는 융막공법 플랜트를 모두 폐쇄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온교환공법은 생산기업 이전, 장기간 가동을 중단했던 생산기업의 철수에 따라 생산능력이 축소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PVC 생산능력은 2013년 신증설이 286만톤, 폐쇄가 150만톤 이루어져 총 2480만톤 수준에 달하고 있다. 가성소다와 PVC 가격은 2014년 1/4분기 모두 약세를 형성했다. 가성소다는 연초부터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으며, PVC는 2008년 이후 처음으로 AC(Acetylene Carbide) 공법 생산제품 가격이 톤당 6000위안 이하로 떨어졌다. 모두 생산능력 과잉이 심화되고 원료 가격이 하락했기 때문이다. 다만, PVC는 생산능력이 확대됨과 동시에 가동률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4분기 평균 가동률은 64% 수준으로 전체의 80% 수준을 차지하고 있는 AC공법 플랜트는 2010년 이후 50% 안팎을 유지하고 있다. 주력 수요처인 플래스틱제품, 비스코스(Viscose), 산화알루미늄 생산량은 모두 7% 수준 증가했다. 중국 CA공업협회는 경제가 회복조짐을 보이고 있고 수요도 안정적으로 신장하고 있으나 설비과잉의 영향으로 가격이 약세를 지속함과 동시에 수출도 부진해 2/4분기에도 어려운 사업환경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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