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아이디‧비밀번호 공유 전사적으로 활용 … 정보가치 존중 필요
화학뉴스 2014.09.30
LG디스플레이와 삼성디스플레이가 국제 정보디스플레이학회(SID)의 유료회원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공유해 전사 활용한 것으로 드러났다.세계시장을 주도하는 국내기업의 위상에 걸맞지 않는 행동으로 빈축을 사고 있다. SID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는 SID 논문 다운로드 횟수가 연평균 3만5000건으로 전체 1위, 삼성디스플레이는 2만5000건으로 전체 3위를 기록하는 등 학회 전체 다운로드 횟수의 40% 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가입 회원 수는 양사를 합쳐 전체 회원의 3%도 되지 않는다. 다운로드 횟수와 유료회원 가입 수의 현격한 차이 때문에 양사는 SID의 유료회원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내부에서 공유해 사용한다는 의심을 받아 왔다. 이에 따라 SID는 최근 내부공유 행위에 대한 조사와 시정조치를 요구했으나 양사 모두 묵묵부답인 것으로 알려졌다. SID는 1962년 설립된 디스플레이 전문 학회로 세계적으로 6000명의 교수와 전문가들이 활동하고 있다. 1년에 100달러를 지불하면 유료회원으로 등록돼 학회에 게재된 수많은 논문을 자유롭게 내려받을 수 있다. 국내에서는 300명이 유료회원으로 등록해 있으며 LG디스플레이 소속 회원은 70명, 삼성디스플레이는 50명으로 하루에 논문 1편을 다운로드해도 양사 회원을 합쳐 연간 2만건에도 미치지 못한다. 디스플레이 관계자는 “국내기업들이 관련정보와 기술 논문의 가치를 제대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는 하나의 방증”이라고 지적했다. SID 관계자는 “현재 LG디스플레이‧삼성디스플레이와 협의과정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LG디스플레이와 삼성디스플레이는 6월 미국에서 개최된 SID 2014에서 각종 상을 휩쓸며 시장 선도기업으로서 위상을 높였다. <화학저널 2014/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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