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및 일본 올레핀(Olefin) 시장은 정기보수가 마무리되고 가동률이 높아지면서 공급과잉이 심화될 전망이다.
Formosa Petrochemical은 Mailiao 소재 No.3 에틸렌(Ethylene) 120만톤 및 프로필렌(Propylene) 60만톤 크래커와 부타디엔(Butadiene) 17만6000톤 플랜트를 9월30일부터 재가동해 100% 가동하고 있다.
Maliao 소재 에틸렌 103만톤 및 프로필렌 51만5000톤 크래커와 부타디엔 16만2000톤 플랜트도 점진적으로 가동률을 높여 90% 가동하고 있다.
Bohai는 Tianjin 소재 프로필렌 60만톤 플랜트를 8월31일부터 9월6일까지, Formosa는 Mailiao 소재 RFCC (Residue Fluid Catalytic Cracker) 35만톤 플랜트를 9월15일부터 2주간 가동중단했으나 현재 풀가동하고 있다.

일본 올레핀 시장도 정기보수를 마무리하고, 재가동이 봇물을 이루면서 공급과잉이 예상되고 있다.
Mitsui Chemicals은 Chiba 소재 에틸렌 60만톤 및 프로필렌 33만1000톤 크래커를 9월17일부터 재가동했고, Tonen은 Kawasaki 소재 에틸렌 51만5000톤 및 프로필렌 30만톤 크래커의 정기보수를 9월 말 마무리했다.
반면, Idemitsu Kosan은 Tokuyama 소재 에틸렌 62만3000톤 및 프로필렌 45만톤 크래커를 9월9일부터 11월까지 정기보수할 예정이고, Zeon도 Tokuyama 소재 부타디엔 18만톤 플랜트를 9월 중순부터 11월 초까지 정기보수할 방침이다. <이민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