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에너지, LNG 밸류체인 구축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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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에 트레이딩 거점 마련하고 조달선 확보 … 외부 전문가 영입도 화학뉴스 2014.11.20
GS에너지(대표 나완배)가 LNG(액화천연가스) 밸류체인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GS에너지는 최근 Mitsubishi상사에서 LNG 운영·트레이딩 부문을 총괄했던 정동곤 상무를 사업개발 실장으로 임명했다. 1965년생인 정동곤 실장은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노스웨스턴 대학교 켈로그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마쳤다. 정동곤 실장은 LNG 조달을 위한 가스전 개발을 비롯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총괄할 것으로 알려졌다. GS에너지는 2014년 초 싱가폴에 트레이딩법인 GS Energy Trading Singapore을 설립하고 해외 LNG조달 거점을 구축한 바 있다. 외부 전문인력을 영입하고 해외거점을 마련하는 방식으로 LNG 조달선을 구축하고 있다. GS에너지가 개발·구매 방식으로 LNG 조달선 확보에 나선 것은 밸류체인을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GS에너지는 보령 LNG 터미널을 통해 LNG를 국내에 도입하고 발전소 등 수요처에게 공급하는 LNG 밸류체인을 구성했다. GS에너지 관계자는 “천연가스 물량확보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조달방안에 대해서 모든 가능성이 열려 있지만 아직 가시화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시장에서는 GS에너지의 밸류체인 구축 전략이 SK E&S의 LNG 수직 계열화 방식과 유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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