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ron, 가스공사 지분 25% 합작인수
한국가스공사 증자에 참여할 외국기업으로 일본 Osaka Gas와 영국 British Gas, 미국 Enron 등 3개사가 내정됐다. 가스공사에 따르면, 3개 가스회사는 모두 7600만달러(900억원 상당)를 가스공사에 투자, 지분을 매입키로 결정했다. 가스공사 지분의 25%에 해당한다. 새 정부의 공기업 민영화 일정이 확정된 이후 공기업의 지분이 직접 해외기업에 넘어가는 것은 가스공사가 처음이다. <화학저널 1999/6/14> |
한줄의견
관련뉴스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에너지정책] 가스공사, 일본과 액화수소 동맹 | 2025-09-30 | ||
[바이오연료] 가스공사, AUS산 그린수소 확보… | 2022-03-03 | ||
[바이오연료] 가스공사, 지멘스와 그린수소 개발 | 2021-09-14 | ||
[바이오연료] 가스공사, LNG 사업 다각화… | 2018-09-05 | ||
[천연가스] 가스공사, 천연가스 투자 확대 | 2015-0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