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가격경쟁 심화로 생산할수록 손해 … 기술 경쟁력 향상에 주력
화학뉴스 2014.12.02
국내 LED(Light Emitting Diode) 산업이 중국 리스크로 최대 위기에 봉착하면서 국내 대기업들의 수직계열화 전략에 대한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수직계열화는 최적의 원가 구조를 확보할 수 있는 전략으로 경쟁력 확보에 필수라는 분석이 지배적이었으나 최근에는 오히려 발목을 잡을 수 있다는 평가가 제기되고 있다. 삼성전자, LG이노텍, 서울반도체 등 최근 국내 대기업 LED 패키지기업들이 수직계열화 전략을 일부 수정하는 등의 사업 재편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LED 관계자는 “5-6년 동안 시황이 좋지 않아 국내에선 만들면 만들수록 손해가 나는 구조”라며 “국내 대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신규 투자를 실시하지 못하면서 원가 경쟁력에서도 뒤처져 새로운 사업 전략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SKC라이팅은 생산물량 대부분을 중국 협력기업에 아웃소싱하는 형태로 전략을 바꾼 것으로 알려졌다. SKC라이팅도 LED용 사파이어 기판의 자체 생산을 검토했으나 글로벌 경쟁이 심하고 초기 대규모 투자가 필요해 포기한 바 있다. 범용 LED 시장에서는 중국과의 가격경쟁 심화로 자체 생산을 통해 수익을 내기 어렵기 때문에 디자인 차별화를 통해 틈새 LED 시장 공략에 나선 것이다. 수직계열화의 역효과가 대두되기 시작한 것은 LED 제조 핵심장비인 유기화학 금속증착장비(MOCVD) 가격이 급속히 하락하는 동시에 대용량화됐기 때문이다. 삼성전자와 LG이노텍 등은 3-4년 동안 신규 MOCVD 장비 투자가 전혀 없었던 반면 중국은 정부 지원금을 받아 설비투자에 지속적으로 나서 보다 자동화된 대규모 라인으로 제조단가를 계속해서 낮추고 있다. 시장 전문가는 “수직계열화를 통해 생산하는 것 보다 성능이 뛰어난 관련제품을 시장에서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상황”이라며 “서울반도체, LG이노텍 등 대기업들이 외부에서 칩을 구매해 사용하는 것도 단순히 단가가 낮기 때문만이 아니라 성능적인 면에서도 장점이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국내 LED산업이 경쟁력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신규 시장을 향한 기술 경쟁력을 향상하는데 집중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화학저널 2014/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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