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생산 집약으로 가동률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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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가성소다 평균 가동률 80% 전망 … 구식․소형 설비 폐쇄 화학뉴스 2015.01.06
중국은 CA(Chlor-Alakli) 산업 구조개혁을 본격화하고 있다.
구식 및 소규모 설비 폐기를 중심으로 한 생산 집약과 수요 회복 전망 등을 바탕으로 2014년 평균 가동률이 가성소다(Caustic Acid) 80%, PVC(Polyvinyl Chloride) 63%로 나타났다. 설비능력이 개선됐기 때문으로, 현재 1인당 PVC 소비량이 미국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어 잠재수요가 큰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중국은 2000년대 중반까지 지속된 상품부족 및 수입의존에서 빠르게 탈피해 수입대체 공업화를 가속한 결과 화학산업에서도 광범위한 품목의 설비과잉이 심각해지고 있다. CA도 과잉품목의 하나로 2009년 평균 가동률이 68%에서 상승세를 나타냈으나 2013년에도 74% 수준에 머물렀다. PVC는 평균 가동률이 2009년 51%에서 2011년 이후 60% 전후를 형성하고 있다. 80%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실제 달성 가능성은 높지 않은 상태이다. 다만, 최근 구식 및 소규모 설비 폐기 등이 가속화되면서 단위설비능력 확대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환경규제 강화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중국이 2013년 수은조약에 가입하면서 산업계는 촉매의 탈수은화 과제 해결에 주력하고 있다. 중국 CA공업협회에 따르면, 가성소다와 PVC 모두 2010년에는 생산능력 100만톤을 상회하는 생산기업이 전무했으나 2013년에는 전체 5.5%로 늘어났고, 특히 PVC 생산능력이 100만톤을 상회하는 곳은 15%에 달했다. 반면, 가성소다와 PVC 생산능력이 30만톤 이하인 곳의 비중은 점차 하락하고 있다. 총 생산능력은 확대추세를 지속하고 있어 2014년 말 가성소다는 3950만톤, PVC는 2590만톤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가성소다와 PVC 수요도 2013년을 상회하는 신장세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중국 CA공업협회는 가성소다 수요는 2990만톤으로 13.0%, PVC는 1580만톤으로 8.4% 증가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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