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레이케미칼, 영업이익 43%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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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료가격 하락으로 수익성 개선 … 인디아‧중국 가정용 필터 호조로 화학뉴스 2015.02.12
도레이케미칼(대표 이영관)은 2014년 매출액이 9538억원으로 전년대비 7.7% 감소한 반면 영업이익은 412억원으로 43.1%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순이익은 마이너스 240억원을 타나태 2013년 플러스 160억원에서 적자로 전환됐다. 도레이케미칼 관계자는 “글로벌 경기침체와 화학섬유 시황부진으로 어려움이 많았지만 원료코스트 하락에 따른 수익성 개선과 원면·원사 등 고부가가치 섬유제품의 판매 확대, 인디아 및 중국에서의 가정용 필터 판매증가로 영업이익이 크게 늘었다”고 밝혔다. 이어 “국내에서 채택하고 있는 국제회계기준에 따른 평가손실로 순손실이 발생했다”며 “앞으로는 손상차손 처리로 꾸준한 영업실적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2014년 4/4분기에는 매출액이 2373억원으로 3/4분기에 비해 0.1% 감소한 반면 영업이익은 155억원으로 39.5% 급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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