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적으로 가능한 80% 개발 … 버지니아․조지아 연안도 시추 계획
화학뉴스 2015.02.23
미국 정부가 북극해 일대에서 석유와 가스 시추를 허용하는 내무부의 계획안을 승인했다.
2월20일(현지시간) 미국 의회전문지 힐(The Hill)에 따르면, 백악관 예산관리국(OMB)은 북극해의 일부인 추크치해와 보퍼트해에 대한 구체적인 시추 기준을 마련하는 방안에 서명했으며 구체적인 내용은 조만간 공개할 예정이다. 미국 정부는 2012년 말 쉘(Royal Dutch/Shell)이 북극해 시추 시험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원유 유출 방지를 위한 오염물질 차단돔(Containment Dome)이 훼손돼 계획을 연기했던 만큼 안전장치를 대폭 강화할 것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승인안에 대서양 시추 허용 방안도 포함됐는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내무부는 1월27일 알래스카 연안 3곳에 대한 시추권과 구역을 석유․가스기업에게 임대해 개발하겠다고 밝히고 2017- 2022년 버지니아, 노스․사우스캐롤라이나, 조지아 연안 50마일 밖의 해상에서 석유와 가스 시추를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샐리 주얼 내무부 장관은 “기술적으로 확보 가능한 석유와 가스 80%를 개발하면서 보호가 필요한 지역은 보호하는 균형잡힌 접근방식”이라고 주장했다. <화학저널 2015/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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