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 중국기업 추월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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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생산능력 역전 가능성 … 신기술 투자로 주도권 굳혀야 화학뉴스 2015.04.07
평판 디스플레이 패널 부문이 3년 뒤 생산량 기준으로 중국에 역전당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시장 관계자들은 세계 1·2위인 LG디스플레이와 삼성디스플레이가 OLED(Organic Light Emitting Diode) 등 신기술 투자를 서두르지 않으면 섬유, 석유화학처럼 중국기업에 주도권을 빼앗길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Display Search에 따르면, 2014년 중국기업들의 면적기준 디스플레이 생산능력은 4100만m²로 9883만m²인 한국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으나 2017년에는 9302만m²로 9910만m²인 한국과 어깨를 나란히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Display Search는 현재와 같은 추세라면 3년 뒤인 2018년에는 중국이 한국을 역전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중국 정부는 자국기업들에 천문학적 자금을 투자하고 있다. 중국 디스플레이 1위 BOE의 Chongqing 공장은 전체 투자금액 328억위안 가운데 33%를 시 정부가, 27%는 시 정부와 BOE가 공동투자한 합작법인 자금이 투입돼 사실상 절반 이상을 정부가 지원했다. 산업연구원 주대영 연구위원은 “디스플레이 시장은 이미 공급과잉에 직면해 있어 중국기업과의 출혈경쟁이 불가피하다”며 “기술 격차를 벌리지 않으면 주도권이 중국에 넘어갈 수밖에 없다”고 우려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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