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처, 77억원 투입해 사고 대응기술 개발 … 6000종 대상으로
화학뉴스 2015.05.26
국민안전처는 2015년부터 2018년까지 77억원을 투입해 유해화학물질(HNS) 해상유출사고 대응 기술·장비를 개발한다고 5월26일 발표했다.
연구개발 사업의 세부 과제는 중점 관리물질 선정 및 사고현장 탐지·분석기술 개발, HNS 사고대응 지침 작성, 방제 자재·약제 개발, 대응장비 선정 및 시스템 구축, HNS 개인 보호복 개발, HNS 유출방지 및 차단기술 개발 등 7건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구 수행기관은 한국과학기술원, 울산과학기술대학, 한국섬유개발연구소, 큐버솔루션, 주식회사 지구 등 5곳으로 정해졌으며 2015년 예산은 1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HNS는 해상으로 운송되는 유해·위험물질을 총칭하는 개념으로 약 6000여종에 달하며 원유는 제외된다. 안전처는 “그동안 국내 HNS 사고대응은 육상 화학물질사고 대응체계를 적용하는 등 한계가 있었지만 이번 연구개발 사업을 계기로 사고 대응력이 향상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화학저널 2015/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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