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한올, 바이오 부문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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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올바이오파마 공동경영 … R&D·글로벌 네트워크 시너지 화학뉴스 2015.06.01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한올바이오파마에 대한 투자 및 공동경영을 결정했다.
대웅제약은 구주 600만주와 유상증자를 통한 신주 950만주 등 모두 1550만주를 확보해 한올바이오파마의 공동경영에 참여하게 된다. 투자대금은 총 1046억원으로 알려졌다. 세부사항은 실사와 검토과정을 거쳐 확정할 예정이다. 1973년 설립된 한올바이오파마는 바이오의약품, 개량신약, 합성신약 분야에 강점을 갖고 있는 제약기업으로 151건의 국내·해외특허 및 첨단 정제공장과 수액공장 등의 특수정제 대량생산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또 다양한 R&D(연구개발) 파이프라인과 함께 항체개발 기술과 글로코다운 OR 기술 등의 우수한 기반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웅제약은 현재 차세대 항궤양제, 세계 최초 만성난치성통증 치료제 등 자체 신약 후보물질을 개발하고 있으며 한올과의 R&D 시너지 창출을 위해 파이프라인, 인력, 기술공유를 통한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 한올바이오파마가 항생제와 주사제 분야에 대한 기술력과 생산라인을 확보하고 있고 대웅제약이 8개 현지법인과 3개 글로벌 연구소, 3개 글로벌 생산공장 등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어 항생제 및 주사제 등을 통한 글로벌 진출도 기대되고 있다. 대웅제약 이종욱 대표는 “한올과의 투자가 순조롭게 성사된 것은 한올 김성욱 부회장의 R&D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열정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오랫 동안 투자와 연구를 지속해 온 한올의 R&D 성과가 대웅이 보유한 글로벌네트워크와 접목되면 큰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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