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과 삼성그룹 4개 계열사가 본격적으로 합병을 진행하면서 득실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화그룹은 2014년 11월 삼성의 석유화학 계열사인 삼성종합화학, 삼성토탈을 비롯해 방위사업 계열사인 삼성탈레스, 삼성테크윈을 1조9000억원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한화그룹의 인수합병(M&A)은 외환위기 이후 최대로 시너지 효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나 노조 및 임금협상 문제, 인수조건, 지분거래 협상 등 순탄치만은 않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삼성토탈은 2003년 삼성종합화학과 프랑스 Total 그룹이 50대50으로 합작해 설립했으며 에틸렌(Ethylene) 생산능력이 100만톤으로 국내 4위 수준이다. 삼성토탈은 P-X(Para-Xylene)도 생산해 삼성종합화학 등에게 공급하고 있다. 한화케미칼은 자회사인 여천NCC의 에틸렌 생산능력이 191만톤으로 삼성토탈을 합병함으로써 에틸렌 총 생산능력이 291만톤으로 확대돼 국내에서 압도적인 1위로 도약했다. 다만, 여천NCC의 지분 50%를 고려하면 200만톤에 약간 미치지 못하고 있다. 표, 그래프: <한화그룹의 석유화학 생산능력><한화케미칼의 화학제품 매출비중 변화> <화학저널 2015년 6월 22일/2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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