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년 7월 6일
삼양사(대표 김정)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화학과 식품 사업을 동시에 영위하고 있으나 화학사업은 고전하고 있다.
삼양사는 2011년 11월 삼양홀딩스에서 인적분할로 설립돼 제당 등 곡물가공을 중심으로 하는 식품 사업과 엔지니어링 플래스틱(Engineering Plastic), 이온교환수지, 산업자재용 섬유, PET(Polyethylene Terephthalate) 병 등 화학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화학 계열사로는 삼남석유화학, 삼양화성, 삼양이노켐, 삼양화이테크놀로지 등을 거느리고 있으며, 특히 일본 Mitsubishi Chemical과 1990년대부터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며 다양한 부문에서 협력하고 있으나 수익성 향상으로 연결시키지 못하고 있다. 화학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규모화보다는 기술력 향상을 통한 고부가가치화에 역량을 집중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표, 그래프: <삼양사의 연구개발동향><삼양사 연구개발부서의 담당업무>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환경화학] 삼양사, 초순수 탈기막에 이온교환수지 공급 | 2025-11-26 | ||
| [식품소재] CJ제일제당·삼양사, 전·현직 고위직 구속 | 2025-11-19 | ||
| [인사/행사] 삼양사, 이운익 대표이사 체제로 이행 | 2025-11-04 | ||
| [식품소재] 삼양사, 스페셜티 소재 사업 고도화 | 2025-03-27 |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EP/컴파운딩] TPE, 일본, 고부가가치화 공세 강화 크레이튼, 순환경제로 대응한다! | 2025-10-0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