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 무기소재 활용 적극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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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섬유‧탄소섬유․미네랄 투입 … 성형성‧내충격성 향상 화학뉴스 2015.07.20
EP가 물성 개선을 위해 다양한 무기소재를 투입하고 있다.
7월16일 화학경제연구원(원장 박종우) 주최로 개최된 <플래스틱 및 컴파운딩 기술 교육>에서 한국엔지니어링플라스틱 홍기창 부장은 <엔지니어링 플래스틱 주요 특성 및 응용> 발표를 통해 “EP(Engineering Plastic)는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능성을 부여하고 있으며, 특히 컴파운드 생산에 다양한 무기소재를 투입하고 있다”고 밝혔다. EP 컴파운딩은 유리섬유, Glass Bead, 탄소섬유, 카본블랙(Carbon Black), 미네랄 필러(Mineral Fller) 등 무기소재를 투입해 흡습성, 인성, 내크립성, 내약품성, 난연성 등을 개선하고 있다. 특히, POM(Polyacetal)은 유리섬유를 25% 첨가하면 경량화, 성형성, 내충격성, 도장성 등이 개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홍기창 부장은 “POM에 유리섬유를 25% 첨가하면 밀도가 1.41g/㎤에서 1.59g/㎤로, 인장강도가 60MPa에서 160MPa로, 굴곡탄성률이 2550MPa에서 8250MPa, 열변형온도가 100℃에서 162℃로 개선되며 인장신율은 35%에서 3%로 크게 하락한다”고 밝혔다. 유리섬유는 가격이 저렴해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으나 Glass Bead, 탄소섬유도 비슷한 수준으로 개선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PA(Polyamide) 66는 탈크(Talc), 규회석(Wollastonite) 등 미네랄 필러를 주로 투입하고 있으며 내열성 강화, 치수안정성 개선, 뒤틀림 감소, 비용 절감 등이 가능해 사용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홍기창 부장은 “CNT(Carbon Nano Tube)도 투입되고 있으나 가격이 kg당 4만-5만원 수준으로 기존 무기소재에 비해 10배 이상 높아 투입이 어렵다”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전도성, 방열성, 전자파 차폐 효과가 우수해 특수 그레이드에는 투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윤경 연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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