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 PG 15만톤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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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 수요창출 위해 5만톤 증설 검토 … 울산이 유력 화학뉴스 2015.08.12
SKC가 PG(Propylene Glycol) 증설을 검토하고 있다.
SKC는 폴리우레탄(Polyurethane) 사업을 Mitsui Chemicals와 통합해 2015년 7월1일 분리함에 따라 안정적인 수요 창출을 위해 PG 증설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PG는 UPR(Unsaturated Polyester Resin), 식품, 화장품, 의약, 담배 등에 투입되는 첨가제로 국내에서는 SKC가 10만톤 플랜트를 가동하고 있으며 일부는 수입제품에 의존하고 있다. SKC는 5만톤을 증설을 확대하면 총 15만톤으로 늘어남에 따라 국내수요에 이어 세계시장까지 장악할 방침이다. 특히, UPR, 페인트, 부동액, 가소제 등의 범용 그레이드 보다 의약용, 화장품용, 식품용 등 고급 그레이드 생산에 집중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SKC는 원료인 PO(Propylene Oxide)를 60만톤까지 증설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져 PPG에 이어 PG 증설을 통해 다운스트림 수요를 확대할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국내 PG 수요는 3만톤 수준으로 수출의존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세계 메이저에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Dow Chemical은 2013년 타이에 플랜트를 구축함으로써 중국, 인도네시아, 인디아 등 아시아에 적극적으로 PG를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SKC는 신증설로 제조코스트를 절감해 국내공급 1만8000톤에서 벗어나 적극 영업할 예정이며 세계시장에서도 코스트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SKC 관계자는 “아직 정확한 계획은 도출되지 않았으나 PG 신증설을 검토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허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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