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EV용 IoT 통합솔루션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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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모터스와 공동개발 MOU 체결 … IT‧자동차 전문기업 상생효과 화학뉴스 2015.08.20
LG유플러스가 미국 레오모터스(Leo Motors)와 전기자동차 및 전기선박에 적용되는 사물인터넷(IoT) 기술 공동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월19일 발표했다.
LG유플러스는 업무협약에 따라 IoT 통합관리 솔루션과 충전 관련 결제서비스를, 레오모터스는 IoT 기술을 적용한 전기자동차와 선박을 개발할 예정이다. IoT 통합관리 솔루션은 전기자동차와 선박의 위치, 운행상태, 운행이력, 연료사용량 등을 LTE 통신망으로 실시간 관리해 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권준혁 LG유플러스 상무는 “레오모터스와 협력해 국내 IoT 기반 전기자동차 및 전기선박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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