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탄올, 미국지역 투자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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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gas Energy, 50만톤 신규건설 … 중국기업 2곳도 발표
화학뉴스 2015.11.13
미국 루이지애나에서 메탄올(Methanol) 투자계획이 잇따르고 있다.
미국 Syngas Energy가 루이지애나에서 3억6000만달러를 투입해 2018년 말 완공을 목표로 메탄올 50만톤 플랜트를 신규 건설한다. 미국에서는 천연가스 생산 확대에 힘입어 메탄올 프로젝트가 늘어나고 있으며 루이지애나에서는 2015년 Syngas Energy 이외에 중국기업 등 2곳이 투자계획을 발표했다. Syngas Energy는 현지에서 원유 터미널 및 파이프라인을 운영하는 New Star Energy로부터 공장 부지를 매입해 2016년 2/4분기 착공을 목표로 메탄올 플랜트를 건설할 계획이며, 2번째 생산라인를 건설해 생산능력을 70만톤까지 끌어올리는 것도 검토하고 있다. New Star Energy는 메탄올 등 액상 화학제품 저장능력도 보유하고 있다. Syngas Energy는 자체 저장설비를 건설하고 New Star Energy의 터미널을 이용해 생산제품을 공급할 계획이다. 루이지애나 Saint James Paris에는 중국 Shandong Yuhuang Chemical이 메탄올 170만톤 플랜트와 다운스트림을 생산하는 메탄올 컴비나트 구축을 계획하고 있다. <L> <화학저널 2015/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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