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oi법인, 전자소재용 플래스틱 도료 공장 증설 … 수익성은 의문
화학뉴스 2016.08.11
삼화페인트(대표 김장연‧오진수)가 베트남에서 신규설비 투자를 계획해 주목된다.
삼화페인트는 2016년 8월10일 경영실적 설명회에서 베트남 Hanoi법인 Samhwa Paint Vina가 전자소재용 플래스틱 도료 공장을 건설해 2017년 상반기 상업화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삼화페인트는 내수가 부진함에 따라 해외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으며 있는 가운데 Hanoi법인을 확장함으로써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는 베트남 시장의 지배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투자규모는 400만달러로 파악되며 구체적인 생산능력을 공개하지는 않고 있으나 플래스틱 도료 수요기업의 요구사항에 따라 투자규모가 정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삼화페인트 Hanoi법인은 플래스틱 도료를 대부분 삼성전자에게 스마트폰용으로 공급하고 있기 때문에 신증설물량도 기존의 수요처에게 공급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베트남을 주요 생산거점으로 Hanoi 인근지역에서 휴대폰 1억5000만대 공장을 가동하고 있다. 다만, 삼화페인트의 베트남 플래스틱 도료 사업은 삼성‧LG전자가 스마트폰 외관을 플래스틱에서 메탈로 일부 전환하면서 고전한 바 있어 수익성에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Samhwa Paint Vina는 매출액이 2015년 상반기 196억3500만원에서 2016년 상반기 97억5800만원으로 50% 가량 격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제비스코가 삼성전자를 겨냥해 베트남에 플래스틱 도료 신규투자를 추진하는 등 페인트 생산기업들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것도 부정적인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삼화페인트 관계자는 “2016년 하반기에는 해외진출을 경영전략으로 채택했다”며 “신규 공급하는 플래스틱 도료는 신제품이 아니며 기존제품을 중심으로 공급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베트남시장 경쟁이 과열되고 있으나 기술력으로 극복할 것”이라며 “Hanoi 공장 준공을 완료하고 가동을 정상화하면 2017년에는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낼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정현섭 기자> <화학저널 2016/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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