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F, PVAm 6만톤 플랜트 건설
BASF는 2억2000만DM를 투자해 독일 Schwarzheide에 Strobilurin Fungicide 플랜트를 건설하고, 1억3400만DM를 투자해 Ludwigshafen에 VFA(Vinylformamide) 모노머 8000톤 및 VFA의 유도품으로 제지첨가제인 PVAm(Polyvinylamine) 6만톤 플랜트를 건설할 계획이다. PP 과산화물로 사용되는 Ludwigshafen 소재 2,5-Dimethyl-2,5-Hexanediol 플랜트도 증설한다. 모두 2001년 하반기 가동 예정이다.<CW 99/10/20> <화학저널 1999/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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