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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김량 부회장을 삼양사 사내이사로 … 2020년 매출 5.5조원 목표
화학뉴스 2018.03.22
김원·김량 삼양홀딩스 부회장이 삼양사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화학저널 2018/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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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사 관계자는 “김원·김량 부회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해 두 부회장이 삼양홀딩스에서 삼양사로 소속을 옮겼다”며 “화학과 식품 사업별 특성에 맞는 경영 관리와 신속한 의사결정으로 책임경영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