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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츠마마와 에코백 제조 … 친환경제품 개발 확대
화학뉴스 2018.07.27
최근 플래스틱 사용 감축 캠페인이 활발하게 진행되는 가운데 효성이 스타트업과 함께 PET(Polyethylene Terephthalate) 병을 재활용한 친환경 가방을 선보여 주목된다. <화학저널 2018/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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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츠마마가 제작한 니트플리츠백 1개에는 500㎖ 생수병 16개에서 추출한 실이 사용된다. 원단을 재단하고 봉제하는 방법이 아니라 원하는 모양 그대로 뽑아내기 때문에 자투리도 남지 않는다.
